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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9-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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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나강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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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질문 나올 수도" 조희대 문상후기… 노영희 "관제방송 재미없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9월1일 민주당티비(민티07) 첫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민주당TV 영상갈무리 김어준 방송과 동시간대에 방송하면서 여론을 주도하겠다고 나선 민주당TV 이른바 '민티07(민주당티비07)'가 첫 방송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 주요 인물 문제나 지지율 하락 문제, 당내 갈등 문제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질문이나 언급은 전혀 없었다. 진행자가 처음 한 질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발하신 것 같다”였다. 노영희 변호사는 앞서 “관제방송국은 재미없다”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민주당티비(민티) 첫 방송을 맡은 박영식 진행자는 1일 1부에 출연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 “우리 대표님을 처음 뵙는데 얼마 전에 이발을 하신 거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박 진행자가 “아마 불편한 질문들도 중간중간 나올 수도 있겠죠”라고 언급하자 김 대표는 “저는 어떤 질문이든지 당에 하시는게 좋다고 보고 불편한 질문이라는게 따로 있을까 싶다. 그냥 어떤 질문인지 주시면 그걸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하는 것이 제일 맞다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보여주기 식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라는 박 진행자 질의에 “잘 보여 드리는게 중요하다. 황금성오리지널 오히려 잘 못 보여 드려서 문제다. 그래서 성의 있게 잘 보여 드리되 압축적으로 효율적으로 보여 드리는 것이 저희의 임무이고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첫 방송 주제로 예고했던 민주당의 '메가텐' 사업과 관련해 △민생분야 - 골목 민생과 AI 시대의 민생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제도 개선 △정당 혁신 분야 - 정당의 기본 구조와 관련된 당원 주권이나 숙의민주주의 또는 AI 민주당과 관련된 정당 개혁, 개헌, 정당의 내부 권력 문제를 다루는 공천혁신, 정당 외교 등 네가지 △청년 문제 등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대통합을 기반으로 민생을 중심으로, 정당을 혁신하고, 청년과 접.을 가지면서 가장 중요한 메가 성장으로 꽃을 피운다”라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박영식 진행자가 2026년 9월1일 민주당티비 첫 방송에 출연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게 첫 질문으로 얼마 전 이발한 것 같다라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TV 영상 갈무리 메가텐이 어떤 。이 성공하는 것이냐는 질의에 김 대표는 “전방위적으로 무서운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까지 들은 반응이 '당원 교육 받는 느낌이다'라고 박 진행자가 전하자 “내용이 정확하면 그것이 재미일 것”이라고 답했다 신천지게임공략법 . 이날 방송에서 유일한 '팩트'는 김 대표가 전날 조희대 대법원장 문상을 다녀온 내용을 설명한 대목이다. 김 대표는 “총리와 비서실장 이렇게 셋이 저녁 먹기로 한 약속을 미루고 갑자기 갔다”라며 “갔더니 대부분 (문상객을) 잘 모르니까. 법원행정차장과 행정처의 실장 두 분, 비서실장이 같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같이 잠깐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라며 “문상을 저와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실장 같이 가서 드리고 잠깐 앉아서 대화를 하면서 개인사, 가족사, 부모님에 대해서도 말씀을 나눴다”라고 소개했다. 물러날 이홍구 대법관이 자신의 대학 동라고 한 김 대표는 '그런데 도대체 대법관은 어떤 사회 모임에서 구경을 못 하겠더라, 그래서 원래 대법원이 그런 자리냐' 이런 것도 질문하기도 하고, 그런 거를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복잡한 상황이지만 상이기 때문에 예의를 서로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2부에서 패널로 참여한 강수영 변호사는 “재미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정치인들이 현장을 누비더라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민원들이 공익적 보편성 △비례성 △비용의 편익성 △피해자에 대한 설득 △감정적 분노에 따른 정책 수립 경계 등의 일반론을 언급하기도 했다 모바일 온라인바다이야기릴게임 . 하지만 1~2부 방송에서 최대 현안인 이 대통령의 개각 대상자, 특히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공소취소 가능성에 대한 민주당 입장,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적절성 문제 등 핵심 관심사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동시간대에서는 이날 방송에 다양한 관심이 나왔다. 조태임 CBS 기자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대표의 민주당티비를 두고 “7시 때부터 우리가 아예 여론의 주도권을 끌고 가겠다, 선。하려는 것으로 보이고, 당내에서는 반응은 아직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더라. '얼마나 가겠느냐', '얼마나 긍정적으로 가겠느냐'(와 같은 반응)”라며 “그래도 처음은 동접자도 5만 명이 넘고 반응은 좀 뜨거운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박성태 진행자는 “겸공(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도 보통 동시접속자수가 17만, 18만이 피크인데 지금 20만 정도가 보고 있어 늘었다”라고 소개했다.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에코 챔버' 효과라고,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다 보면 그 댓글들도 다 그런 동일한 류의 반응들이 나온다”라며 “자기 확신에 지나치게 매몰되게 되면 그런 건 우리가 제일 경계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노영희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민주당TV는 관제 방송이다. 말하자면. 관제 방송이 재밌는 걸 제가 본 적이 없다”라고 우려했다.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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